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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축제 수상작
 
 
한국과학창의재단, 책따세가 공동주최한 책쓰기축제의 수상작을 모았습니다.
일시 : 2012. 8. 14. - 18.
장소 : KINTEX 제2전시장 7홀 
한비야
여행가이자 국제구호단체 긴급 구호팀장이다. 1958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홍익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학교(University of Utah) 언론홍보대학원(Department of Communications)에서 국제홍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홍보회사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하다 어린 시절 계획한 '걸어서 세계 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올랐다. 그렇게 시작한 7년간에 걸쳐 이루어진 세계 오지 여행 경험을 담은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전 4권), 해남 땅끝마을에서 강원도 통일전망대까지 우리 땅을 걸으며 적어내려간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중국어 공부를 위해 꼬박 한 해 동안 머물렀던 중국에서 건져올린 쫀득쫀득한 이야기 꾸러미(긴급구호 활동에 필요한 중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1년 동안 머물렀던 중국 이야기)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세계 곳곳의 긴급구호 현장에서 숨 가쁘게 뛰며 써내려간 열정 가득한 삶의 보고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등을 썼다. 2001년부터 2009년 6월까지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으며,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여성특위가 뽑은 신지식인 5인 중 한 명, 평화를 만드는 100인 등에 선정되었고, 2004년 'YWCA 젊은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 교보문고
강은교
1945년 함경남도 홍원 출생하여 경기여고, 연세대 영문과, 동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문과 학위를 취득하였다. 동아대 국문과 교수, 버클리대 방문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동아대 한국어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8년 월간 '사상계'신인문학상에 시 '순례자의 잠'외 2편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PSB 문화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허무집', '빈자일기', '소리집', '우리가 물이 되어', '바람노래',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 '어느 별에서의 하루', '등불 하나가 걸어오네'등이 있고, 산문집 '그물 사이로', '추억제', '누가 풀잎으로 다시 눈뜨랴', '달팽이가 달릴 때'등과 동화집 '숲의 시인 하늘이', '저 소리가 들리지 않으세요?', '삐꼬의 모험', 그리고 시화집 '어느 미루나무의 새벽노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등이 있다. 그 외 시선집으로 '풀잎', '슬픈 노래', '사랑비늘'등과 연구서 '한국근대문학비평사'등이 있다.  - 교보문고
이금이
우리 시대의 가장 진솔한 이야기꾼인 작가이다. 1962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제39회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초등 학교 <국어> 교과서에 4편의 동화 '송아지 내기', '우리 집 우렁이각시', '대화명 인기 최고', '소희의 일기장'이 실려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동화책 '너도 하늘말나리야',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영구랑 흑구랑', '쓸 만한 아이', '내 어머니 사는 나라', '땅은 엄마야', '도들마루의 깨비', '금단현상' 등이 있고, 청소년소설 '유진과 유진', '주머니 속의 고래'와 동화창작이론서 '동화창작교실'이 있다.  - 교보문고
고운기
1961년 12월 15일 전남 보성에서 태어난 저자는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석,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 등 세 권의 시집을 냈다. 그 밖에도 삼국유사 원전을 우리말로 쉽게 옮긴 '삼국유사'를 비롯, 삼국유사 관련 연구서로 '일연을 묻는다', '일연과 삼국유사의 시대',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길 위의 삼국유사'를 펴냈다. 일본 게이오대학 문학부 방문연구원으로 한국과 일본의 고시가를 비교 연구했으며,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 문화컨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교보문고
문용린
1947년 만주 출생. 서울대 교육학 학사, 교육심리학 석사를 마친 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소신을 굽히지 않는 교육자로 알려진 국내 교육계의 석학이다.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부모가 먼저 흔들리지 않는 자기 철학과 원칙을 세워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교육개발원 도덕연구실장, 대통령 직속 교육개혁위원회 상임위원,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의 요직을 거쳐 40대 교육부장관을 역임했으며 30년넘게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 한국교육학회 회장으로도 활동하였다. '다중지능이론'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여 교육계에 파란을 불러왔으며 서울대 도덕심리연구실(Moral Psychlolgy LAB)에서 도덕성이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 긍정심리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행복에 관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긍정심리학회 초대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어떤 부모인가',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쓴소리', '열살 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주어야 할 최고의 유산', '지력혁명' 외 다수가 있다.  - 교보문고
박원순
1956년 3월 26일 경남 창녕 출생. 단국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박종철 군 고문치사사건을 맡으면서 인권변호사의 길로 접어들었다. 참여연대에 몸담으면서 소액주주운동, 부패정치인 낙선운동 등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시민운동을 전개했다. 또한 2002년 8월 '아름다운 재단'을 설립하여 1%나눔운동과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가게를 확산시키며 우리 사회 기부문화를 퍼트리는 전도사로 활동했다. 변호사, 시민운동가, 사회적기업가, 소셜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사회변화를 위해 헌신하였으며, 2011년 10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시장이 되었다. 특히 1% 기부 캠페인으로 기부 문화를 대중화한 '아름다운재단'이 만들어낸 재단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는 한국 사회의 기부 문화에 일대 혁신을 가져왔다. 아름다운재단 설립 이후 사회 다양한 영역에서 공익을 추구하는 여러 형태의 재단들이 연이어 만들어졌고 최근에는 지역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지역재단 설립 움직임이 활발하다. 저자 또한 지역재단을 '시민사회의 종합예술', '지역사회의 희망발전소'라 칭하며 자료수집과 연구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다. 저서로는 '박원순변호사의 일본시민사회기행', '독일사회를 인터뷰하다',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올리버는 어떻게 세상을 요리할까' 등이 있다.  - 교보문고
홍세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무역회사 해외 지사 근무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돼 파리에서 망명 생활을 하였다. 2002년 23년만에 영구 귀국을 한 그는 현재 한겨레 신문사의 편집국 기획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왜 똘레랑스인가, 보거를 찾아 떠난 7일간의 특별한 여행 등이 있다. 현재 아웃사이더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교보문고
탁석산
탁석산은 1956년 서울생으로, 서울대학교 자연계열에 입학했으나 1년 후 자퇴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에 입학했다. 부전공으로 택한 철학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는 철학을 전공하기 위하여 대학원에 진학하여 주로 서양철학의 세례를 받았다. 《흄의 인과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 KAIST 등에서 강의를 했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철학사상연구소 박사 후 연수과정을 마쳤다. 저서로는 『한국의 정체성』 『한국의 주체성』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등이 있다.  - 교보문고
최준식
최준식(崔俊植)은 서울에서 태어나 충북 음성에서 성장했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템플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국제 한국학회 회장과 (사)한국문화표현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인의 천민성과 집단이기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한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로 지식인 사회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저자는, 우리 문화를 여러 방법으로 분석, 재조명함으로써 폭넓은 독자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  - 교보문고
최열
최열은 1970년대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으며, 1982년 공해문제 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25년간 우리나라 환경운동을 개척했다. 1988년 공해추방운동연합을 창립했고, 1992년 리우 환경회의에 NGO 대표단장으로 참가한 후 1993년 환경운동연합을 창설하고 사무총장을 맡았다. 2002년 환경재단을 창립, 대표를 맡고 있으며 미국의 골드만환경상을 수상했다.  - 교보문고
백승종
현재 서강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프랑스 국립고등사회과학연구원과 독일 괴팅겐에 있는 막스프랑크 역사연구소의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튀빙겐 대학교 한국학과에서도 수년간 재직하였다. 우리나라 미시사 연구의 개척자로 손꼽히는 저자는 일제시기 평민 지식인 이찬갑의 내면 세계를 탐구한 본격적인 미시사연구서인 ' 나라의 역사와 말' 비롯하여, 희귀한 사진을 심층 분석하여 1950년대 북한의 실정을 밀도 있게 분석한 '동독 도편수 레셀의 북한 추억', 신세대 대학생들과 함께 만든 미시적 한국현대사 '아버지 난 누구예요', 15~19세기 전라도 태인현 고현내면의 사회사를 독특한 연구방법으로 조명한 '한국사회사연구'등을 저술했다. 그밖에도 서구 미시사 이론을 소개하고 있는 '미시사와 거시사'를 번역했다.  - 교보문고
이인식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을 역입했으며, 현재 과학문화연구소 소장이자 한국과학기술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민국 과학칼럼니스트 1호로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등 주요 일간지에 400편 이상 고정칼럼을, 월간조선, 과학동아, 주간동아 등 잡지에 150편이상 기명칼럼을 연재했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 2008년 서울대학교 자랑스러운 전자동문상을 수상했고 2006년 과학동아 창간 20주년 기념 최다기고자로 선정 되었다. 저서로 '이인식의 세계 신화여행', '유토피아 이야기', '걸리버 과학 탐험기', '나는 멋진 로봇 친구가 좋다', '미래과학의 세계로 떠나보자' 등이 있다.   - 교보문고
문국현
1974년 유한킴벌리에 입사했으며 1995년 이래 대표이사 사장이 되어 경영혁신을 주도해왔으며 유한학원이사장도 맡고 있다. 2003년 이후 킴벌리클라크 북아시아 총괄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1984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운동을 창설한 이후, 생명의 숲, 동북아산림포럼 등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사람입국신경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과 유엔환경계획의 Global 500 Award를 수상했다. 공동 저서로 <도시의 생명력 그린웨이> 등이 있다.  - 교보문고
남경태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제국주의론', '공산당선언'등을 번역하며 사회과학 출판을 시작한 이후 현재는 역사와 철학 분야의 책들을 집필/번역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종횡무진 동양사', '종횡무진 서양사', '종횡무진 한국사'로 이루어진 종횡무진 역사 시리즈를 비롯해 '개념어 사전', '남경태의 스토리 철학 18', '철학 :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역사 :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이야기 서양 고사성어', '철학으로 본 바둑에세이', '위기의 지구', '셜록 홈즈의 추리학' 등이 있다. 풀어 옮긴 책으로는 '공산당 선언', '임노동과 자본' 등이, 옮긴 책으로는 '제국주의론', '비잔티움 연대기'(전3권), '반 룬의 예술사',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 '페다고지', 세계 최고의 논리 훈련' 등이 있다.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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